‘운전은 한다. 하지만 정비는 모른다.’는 카피의 문구에 맞는 일부 운전자들에게 맞는 상품이 '메인터넌스 오토리스'이다. 또 차량이
필요한 자영업자들은 세금을 아낄 수 있고 차를 구입해 3년만 되면 다시 새 차로 바꾸곤 하는 소비자들도 중고차값 등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 유리하다. 일부 고소득자에겐 국세청의 시선을 피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단점은 현금이나 할부로 차를 구입해 직접 유지하는 것보다는 전체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기름값 외에는 유지비용을 리스社에서 처리하는 대신, 1500㏄급은 월 45 ~ 50만원,
2000㏄급은 60 ~ 80만원을 리스료로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장 내용을 줄이거나 보증금을 많이내면 리스료가 내려간다.
[ 메인터넌스 오토리스의 장점 ]
ㆍ 간단한 회계절차
이자부분만의 비용이라든가 감가상각비 처리등 복잡한 회계절차 없이 리스료가 전액, 매달
비용으로 처리됨.
ㆍ 절세효과
자동차를 직접 구입하는 경우의 감가상각비보다 더 많은 리스료를 단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세금절감효과가 있음. 특히 고소득 전문직 및 자영업자의 경우 리스료 전액이 손비 처리됨으로 손금산입액에
소득세율을 곱한 금액만큼 세금절감효과가 있음.
ㆍ 경영효율 증대
자동차 구입에 필요한 자금조달에서부터 차량 운행에 필요한 등록업무, 보험가입, 자동차세
납부, 일상정비, 사고처리 등의 업무를 리스社에서 대행하므로 복잡한 차량관리업무에서 해방되며 차량관련 비용 파악이
용이하여 경영효율을 꾀할 수 있음
ㆍ 중고차 처분 편리
리스이용자가 리스기간 종료시 반환조건을 선택할 경우 리스社가 중고차 처리를 담당함.
(매입조건을 선택하고 최초 계약시 선정한 잔존가액을 리스회사에 납입할 경우는 리스이용자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됨)
‘운전은 한다. 하지만 정비는 모른다.’는 카피의 문구에 맞는 일부 운전자들에게 맞는 상품이 '메인터넌스 오토리스'이다. 또 차량이
필요한 자영업자들은 세금을 아낄 수 있고 차를 구입해 3년만 되면 다시 새 차로 바꾸곤 하는 소비자들도 중고차값 등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 유리하다. 일부 고소득자에겐 국세청의 시선을 피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