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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문화일보 |
[ 게시일: 2005-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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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준법운전하면 車보험료도 `유리` |
[ 조회수: 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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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에게 누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입니까. 제일 중요한 곳은 어디죠. 최고로 귀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톨스토이는 “지금 이 시간, 우리가 있는 이곳, 나에게 질문을 한 바로 당신이 가장 소중하고 귀하답니다”고 답했습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금연, 체중 감량 등 많은 결심과 계획을 세우 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실천계획을 세웠는데, 새해 첫날 신부님에게서 톨 스토이 얘기를 듣고나서,‘지금’ ‘여기’ ‘당신’ 세가지를 올해의 화두로 정했습니다.
이 세가지가 고스란히 적용되는 것이 올해부터 바뀌는 자동차보 험제도입니다.
당장 오늘 퇴근길부터 교통법규를 지켜 운전하십시오. 매년 자동 차보험료를 산정할 때 과속이나 중앙선침범 등 중대 교통법규 위 반 경력이 영향을 미치는데, 그 비율이 10%에서 30%로 크게 오릅 니다.
동부화재에 따르면 중형차(차량가액 1500만원)를 모는 40세 운전 자가 3년 이상 대물 3000만원, 자손 3000만원의 자동차보험에 가 입했을 경우, 교통위반을 전혀 안했으면 70만9000원을 내면 되지 만, 3회 이상 위반한다면 92만5000원을 내야 합니다.
각종 조건에 따라 10만원대에서 많게는 70만~80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셈이죠. 딱지떼이고 벌금 물고, 보험료까지 오르니 이만저 만 손해가 아닙니다. 이런 내용이 적용되는 시기는 오는 5월부터 이지만, 바로 오늘부터 법규에 따라 운전하는 습관을 들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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