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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매일경제 |
[ 게시일: 2003-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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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픽업ㆍSUV 승용車보다 위험 |
[ 조회수: 2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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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이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대형 승용차, 심지어 중대 형 차량에 비해 운전자를 치명적 사고로부터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크 로스 미시간대 교수가 로렌스 버클리 국립자동차시험소 연구원 토머스 웬 질과 공동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미국 내 시판 차종별 사망률 추이에 따르면 스포츠카의 경우 충돌시 운전자나 동승자가 사 망한 사례가 가장 많아 97년부터 2001년 사이 판매된 각종 모델 100 만대당 225명이었으며 그 다음이 픽업 211명, SUV 132명, 중형차 128 명 순이었다.
캐딜락 드빌과 같은 대형 승용차와 도요타 '캠리', 닛산 '맥시마' 등 중대형 승용차는 사망자가 각각 112명과 97명이었으며 미니밴은 80명 , 수입 고급 차종은 60명에 불과해 가장 사고가 적었던 것으로 집계 됐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18일 "차량 중량이 클수록 좋다는 고속도로 안전에 대한 통념을 흔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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