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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스탁데일리 |
[ 게시일: 2005-0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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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르노삼성차, SM7·뉴SM5로 '인기몰이' |
[ 조회수: 3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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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내구성의 대명사, 르노삼성차.'지난해 11월말 ‘SM7’을 출시하며 국산 대형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르노삼성차는 올해 1월에 지난 7년간 르노삼성차의 간판 스타였던 'SM5'의 풀 체인지 모델 ‘뉴 SM5’를 선보이며 판매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8년 3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SM5'는 7년여 동안 40만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모델이자 한국 중형차 시장의 대표 브랜드이다.
올해초 출시된 '뉴 SM5'는 르노삼성차가 지난 24개월간 1000여억원을 들여 개발한 차량으로 일본 닛산자동차의 중형승용차 '티아나(Tiana)'의 플랫폼이 적용됐다.
직렬 4기통 DOHC 2.0 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스마트 카드 시스템(열쇠없이 도어 개폐 및 시동 가능), 듀얼 스테이지 스마트에어백 등 각종 첨단사양을 갖췄다.
실용성을 추구한 기본형 PE와 편의사양을 추가한 SE, 고급형 LE, 젊은 소비자 취향의 스포티 버전 XE 등 4가지 모델이 있다.
한편 ‘SM7’은 SM시리즈의 명성을 계승하고 한국 대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SM7'은 총 24개월에 걸쳐 3000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됐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3.5ℓ와 2.3ℓ의 6기통 네오 VQ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217마력으로 강력한 성능과 최고의 정숙성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르노삼성차 연구개발(R&D;)센터가 자체 개발한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세계 명차로서의 품격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SM7'은 기존 대형차와 차별화된 다이나믹하고 품위있는 외관에다 편안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추었다.
특히 도난방지장치가 접목된 국내 최초의 카드형 스마트 카드 시스템과 3차원 입체 영상의 DVD네비게이션 등 첨단 사양을 구비했다.
이와함께 주행 환경에 따라 엔진 출력과 브레이크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차체 자세제어 시스템(VDC) 및 차속감응 파워 스티어링(EPS)을 장착했다.
또 안전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SM7' 앞부분에 적용된 ‘V’자 형태의 디자인은 향후 출시될 SM 차량에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현재 SM3, SM5, SM7 등 전체 차량의 재고가 2600여대 수준으로 적정재고인 5000대 수준에 크게 못미친다"며 "특히 SM5, SM7 등은 출시된 지 6개월이 지나 신차효과는 사라졌다고 판단되나, 고객들의 입소문 등을 통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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